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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슈가 있었죠? 득점 순서 편집 조작으로 한차례 내홍을 겪으면서 책임 프로듀서와 연출이 바뀌면서 골대녀가 방송 재개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방송을 재개하면서 제작진은 전후반이 확실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자리를 바꾸고 점수판을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축구경기에 전문경기 감독관을 실제로 모시고 경기를 한다고 하네요.
처음 골대녀를 보면서 열정에 대단함을 느끼면서 응원을 열심히 했었는데 좀 배신감이 들기는 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쇄신안을 가지고 다시 다가온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ㄹ배우 한지상 법적 대응 소식입니다. 요즘 키보드 워리어들 덕분에 정말 연예인분들 공인들 고생이 많습니다. 한지상 씨 또한 개인의 자유를 넘어선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해서 모니터닐중이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합니다.
한지상 씨는 호감을 가진 상대와 만남을 가졌는데 상대방이 피해를 주장하면서 도의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했으나 점점 일이 커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런 일들이 잘 지나가야 하는데 마치 잘됬다고 씹는 개인들과 도를 넘어서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여지네요. 정말 문제입니다. 인터넷 세상에도 예의를 지켜야 할 텐데 말이죠.
너무 오랜만에 돌아오는 배우 한가인씨 소식입니다. 한가인 MC 확정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오는 배우 한가인 씨는 SBS 대국민 처운 상담 프로젝트 "서클 하우스"에 MC로 나온다는 소식이네요.
총 10부자으로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겪는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고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입니다. 비슷한 콘셉트로 진행하는 프로는 여럿 있지만 한가인이라는 배우를 보는 자체만으로 좋겠습니다.
결혼이후에 활동이 뜸했던 한기인 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배우 연정훈 씨는 1박 2일에 나와서 생각보다 준수한 활약으로 재미를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4년 만에 보는 보습인데 기대가 큽니다.
나얼 NFT발매 소식입니다. 최근 황신혜 씨의 자녀도 화가 활동을 하면서 작품을 NFT로 판매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이 버는 사수 나얼이 자신의 솔죠 정규 1집 발매 10주년을 기면 해서 NFT를 출시합니다.
이번 나얼의 자굼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가 소유권이라는 형태로 판매되는데요. 이게 정확하게 NFT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정말 어려운 개념입니다.
나얼의 디지털 작품을 가상화폐를 통해 구매해서 소장한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움직이는 사진에 음악이 입혀져 있는 디지털 파일을 돈을 주고 구매한다는 형식입니다. 어찌 보면 복사 가능한 디지털 자료를 왜 돈을 주고 사지? 하겠지만 이는 NFT개념을 조금만 공부해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10만 원에 산 이 작품이 1억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