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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씨는 정말 힘드시겠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검찰 조사를 진행하는 와중에 부친한테 폭행을 당해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박수홍씨는 100억 상당의 수입을 가족들이 배임한 것으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만약 다른 일반인들이라면 상상하지도 못할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족은 정말 지옥에서 온 마귀가 고개를 흔들 정도이네요.
이미 이전에 친형이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검찰에 송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아버지라는 분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는건 건 정말 사람답지 않네요.
박수홍 씨를 사람이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드러나네요. 심지어 본인이 번 돈을 6:4로 나누자고 까지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이를 가족이 거부하고 이런 사태를 만드네요.
박수홍 씨가 이번 사태를 잘 이겨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겪으면 좋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는데 반려묘와 함께 지내는 좋은 모습을 힘으로 얻고 즐겁게 사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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