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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프로 맥스부터 일단 아이폰 14 사용에 관한 후기들이 빠르게 풀리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30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0월 17일 정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가장 빠른 곳은 아마도 쿠팡일 듯하네요.
저는 아이폰을 아주 계속 사용하고 있는 헤비유저입니다. 아이폰 3G모델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항상 사용하는 방법은 직구 또는 쿠팡에서 바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이유는 그게 가장 싸거든요.
아이폰 14 실사용 후기
일단 실사용 후기부터 한번 보여드릴께요. 저도 아직 받지는 못했고 외국에서 훌리는 실사용 후기들을 가지고 왔어요. 일단 모든 애플 기기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 디자인에 혁명이 없다부터 시작해서 나오는 혹평들부터 살펴볼까 합니다. 가장 화제 이죠 노치 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화면을 보실때 전체 화면을 하면 이전 아이폰 13에서도 많이 언급되던 노치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애플의 처음 설명 에슨 획기적인 사용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때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실사용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거슬린다는 평이 매우 큽니다.
상단에 노치 대신 나온다는 펀치홀 부분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사용함에 있어서 일반적인 위젯과 다르게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휴대폰 사용을 함에 있어서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전자기기를 100% 활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TV만 하더라도 기능을 100% 사용하시나요? 어떤 전자 제품이 던지간에 킬러 기능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 한 가지의 기능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일도 많거든요. 가장 잘 아시는 갤럭시의 통화 녹음과 삼성 페이가 그런 킬러 기능입니다.
아이폰 14의 경우 킬러기능을 펀치 홀로 뭔가 해보려는 의지는 보이는데 이게 아직은 생각보다 먹히지 않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 좋은 접근성과 기능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AOD기능(올웨이 이즈 온 디스플레이)
아이폰 14 프로 모델 이상에만 탑재되는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디스플레이를 상시 켜 둔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기능인데 사실 갤럭시의 경우에는 이미 구현 중인 기능입니다. 노크로 폰을 때우면 시간과 간단한 정보가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번 애플에서는 이 기능을 색감을 좀 더 확실하게 구현해서 기능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진으로 색감이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전원이 내려간 상태인데요. 보통 전원을 키면 확 밝아지는데 그전에 이런 상태로 상기 유지한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색감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배터리입니다.
해외의 유명 유투버들이 사용후기를 올리면서 툴을 사용해서 테스트를 많이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배터리를 많이 먹는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편집)이 안되어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배경만 사용 가능하다는 겁니다. 많은 테스터들이 aod기능은 그저 쓸모없다고 평이 많네요.
하지만 이렇게나 많은 혹평과 비난 그리고 주변의 애플빠라는 호구라는 놀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너무나도 많겠죠? 물론 저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사과 마크 포기할 수 없잖아요. 그럼 어떡해야 할까요?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을 찾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이폰 14 프로맥스 가장 싸게 사는 방법
가격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과 물건을 가장 빨리 받아보는 방법은 다릅니다. 물건을 가장 빨리 받아보는 방법은 거두절미하고 직구가 가장 빠른데요. 직구는 여러 장점과 단점이 상반되게 존재하니 한번 알아보시고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폰 14 직구하는 방법 / 직구해야만 하는 이유
아이폰 14를 직구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1. 스피커 볼륨 제한 해제, 2. 카메라 셔터음 없음, 3. 국내 AS 가능, 4. 최대 2주 빠른 수령 가능 등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명확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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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 지금 시도해도 한국의 출시일과 비슷하게 받아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 내에서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서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경우 인도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계산 잘해보셔야 할듯해요.
쿠팡으로 아이폰 14 사전예약
제가 항상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게 통신사로 휴대폰을 구매하지 말고 자급제 폰이나 그것도 아니라면 쿠팡에서 구매해서 알뜰제 요금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왜 나면 이게 가장 싸거든요.
- 쿠팡 제휴 할인 카드 사용 가능
- 카들 할부할 때 이자 비교
- 추가 사정 예약 증정품
- 이용 중인 요금제 연결
자급제폰을 다른 루트(개인적인 방법)가 있으시다면 그게 가장 좋고 아니라면 쿠팡을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위에 적어드린 4가지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인데요. 아이폰 14의 경우에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애플의 경우에는 할인 정책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통신사에서 개통하는 경우 할인을 해주기는 하지만 결국 강제 요금제 사용으로 인해서 그게 그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팡 제유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최소 3% ~ 5%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이자가 가능한 경우가 많기에 이자 부담도 많이 덜어집니다. 36개월 할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살면서 36개월로 할부하시는 분들 많이 있으신가요? 거의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휴대폰은 통신사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갇혀서 당현하다는 듯이 24개월, 36개월을 약정에 묶여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지 않으셔두 됩니다.
아이폰 14 사전예약 시작일 발표
오늘 드디어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동통신 3사에서 공식적으로 30일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에서 구매를 하실 분들은 각자의 조건에 맞게 사전예약을 하시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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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증정품은 통신사보다 쿠팡이 좋은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건 제가 겪어보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주변에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거기에서도 일종의 페이백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쿠팡을 이용해서 구매를 하신다면 처음 구매부터 약 30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세이브시키고 사은품까지 하면 50만 원 까지도 가능합니다.
혹자는 통신사 끼면 그 정도는 해주던데? 하실 수 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요금제입니다. 요즘 신규 휴대폰을 개통하면 6개월은 강제로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5G 요금제는 지금 받고 있으신 많은 할인 혜택을 줄이게 되는데요. 이게 한번 바꾸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도 50% 할인을 받고 있는데 이게 바뀌는 경우에는 30%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89천원 무제한을 사용하는데 1개월에 2만원 보고 1년이면 24만원 2년이면 48만원 금방입니다. 그나마 30%라도 받으면 다행인데 5Gd요금제인 경우에는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가족분들과 결합으로 50% 혹은 그 이상의 할인을 받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특히나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할인이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이폰 14에 대한 혹평과 시기가 요즘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카메라부터 변화가 없다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죠 하지만 아시듯이 살 사람은 다 삽니다. 그러니 구매하신다면 조금이라도 좋은 가격으로 잘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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